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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저 널 사랑할 수 잇다는 걸로도

모든걸 다 줄 수 있고 다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널 사랑 할 수 있었던 걸로도 모든게 행복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난 지쳐간다

사랑이란건 서로가 줄 수 있을 때 사랑인거 같다

일방적인 내 사랑이 너와 날 지치게 한다

난 네 무관심에 지치고 넌 나에 일방적인 사랑에 지쳐간다

널 기다리는 것도 이제는 싫다 이렇게 지쳐가는 것도 싫다  

이제는 사랑받고 싶다

나도 너에게 사랑 받고 싶다

지금 이렇게 좋은만큼..

마음 한편에서는 두려움도 커져가고 있다는거..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