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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Thirst,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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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서 영화보면서..

'아 그만 보고싶다..' 라고 생각한 영화는 아마 몇 없을거 같은데..

비위도 상하고.. 잔인하고.. 재미도 없고.. 난해하고.. 영화의 분위기도 싫고...

잼있게 봤다는 글을 봤는데... (머 개인적인 거겠지만..) 도무지....

매우 삐딱한 영화다. 박찬욱감독 영화 이젠 별로 보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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