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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 2010/08/28 21:39


이제 여기 온지 10여일이 지났다.
한국에 있을때의 기대하고는 다른 것들이 많다. 

방도 얻었고.. 
학교도 가봤고..
친구도 만났고..
관광지도 좀 돌아봤고..

아직은 적응 중이긴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익숙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외롭다. 
이런거구나.. 

오늘은 새로 사귄 친구의 안내로 한국 마켓도 가보고 마리나베이에도 가봤다. 
사진으로만 봤던.. 마리나베이샌즈도 직접 보고.. 
직접보니깐 정말 멋있더라.. 건물 옥상에 있는 전망대는 20$면 올라갈 수 있다는데 담엔 가봐야겠다.
카메라를 안가지고 다녀서 여기와서 한번도 사진을 찍어보지 못했다..;;
머 다음기회에 찍으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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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G  (0) 2010/08/28
Posted by Kevin.K Kevin.K




커피 우유 빛 얼굴, 웃을 때 마다 날 녹이는
하트 모양 같은 가슴 뛰는 그 입술에

내 입술이 다가가 한껏 마음을 주면
살짝 내 손 잡아 나를 안아 주는 너야

너 솜털 같이 부드런 그 목소리로
내 귓가에 달콤히 사랑한다고 말 해주면
너무 좋아 나도 니가 좋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
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가끔 나 토라질 때도 너의 따뜻한 눈 볼 때면 
언제 맘 상했나 울었었나 하는 나야

너 천사 같이 다정한 그 목소리로
아이 달래주듯이 예쁜 표정 지어 줄 때면
너무 좋아 진심을 보여주는 너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
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줘요 사랑해요 

곁에 있어도 내게 너는 그저 꿈같아
보는데도 보고 싶단 말들을 알 것 같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이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스러워

참 감사해 함께 라서 난 행복해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
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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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K Kevin.K
TAG Lyn



원빈이 이런역을 잘 해낼 줄이야..

별 기대 없이 봤는데..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 
(매우 잔인한 장면들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음;;)

원빈.. 참 연기 많이 늘은거 같다. 

누군가는 원빈을 위한 영화라고 폄하하던데.. 
원빈의 존재감이 무척이나 큰 영화긴 하지만.. 
그 역할을 잘 소화한 것에 대해 칭찬을 해줘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올해 최고의 수작이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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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K Kevin.K



역시 안젤리나 졸리. 멋있다.
이런 역할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드문 배우.


오락용 영화로 꽤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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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K Kevin.K



이런 시나리오를 쓴 작가는 누구인가.
정말 스고이하다. 

말이 필요 없다. 그냥 보길 바란다. 
그럼 놀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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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K Kevin.K

처음에는 그냥.. 쓰던 문구.




요새 들어 느끼는 감정이 저런 문구로 표현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대로 나 가버리면.. 가서도  한동안은 공부 못 할 거 같은데. 

또다른 이별 아닌 이별을 하면서 한동안...한동안.. 또 힘들겠지.

생각만해도 벌써 콧등이 시큰거린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가 답을 알려줬으면 좋겠다. 
세상의 어려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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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K Kevin.K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그 뒷모습 흔들거려요

한 번만 불러봐도 돼

못들은 척 그냥 가요

 

또 왜 또 돌아보나요

또 잡고 싶어지잖아

미안해 해 널 약해지게

하지마 하지마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지우려 애쓰지 않아도

희미해져 그렇게 그렇게 되겠지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땐 용기 내어 연락해 볼게

혹시나 그때면 그때가 온다면

그쯤이면 웃을 수 있을까

널 다시 만난 날

 

또 왜 또 내 손 잡나요

뿌리치기도 힘든데

하지마 마 날 약해지게

하지마 하지마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혹시나 그때면 그때가 온다면

그쯤이면 웃을 수 있을까

 

널 다시 만난 날

난 그때까지 기다릴께요

여기서 이렇게 널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도 더 많이 지나도

그때도 네가 보고 싶어지면

어떡해 어떡해 그때 난 어떡해

그래도 이 시간은 가겠지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지우려 애쓰지 않아도

희미해져 그렇게 그렇게 되겠지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그래 다그래.. 그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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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은 안 본 상태에서 바로 3편을 봤다. 
물론 재미있게 봤다. 오우..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이야기라니.. (이런 영화인줄 모르고 봤음)

액션도 나름 잼있게 봤고.. 여자인간을 두고 싸움하는 늑대인간과 뱀파이어도 흥미유발의 좋은 소재였다.

다만.. 1,2편을 봤던 같이 본 사람은... 재미없다고.. 중간에 졸았다고 한다. -_-;;

전편을 봤던 분들에겐 비추인가 보다. ;;

안봤던 분들에겐 즐거운 오락영화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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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 2010/07/11 23:38


지금 이 기분을 남겨두고 싶어서 자려고 누웠다가 다시 노트북을 꺼내들었다.

오랫동안 폰에 저장되어있던 메세지들을 하나씩 지워나갔다.

당시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면서.. 하나씩.. 

행복하게 했던 말들.. 힘겹게 했던 메세지들.

메세지를 열어보면 다시금 그리움이 되살아 날까봐 보지 않고 아껴왔던건데. 

하나씩 지워가는데.. 이젠 추억할거리조차 남겨져 있는것 같지 않아 슬프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남겨왔던건데.


지워간다는거 좋은일일 수도 있을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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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영화이지만.. 우연히 보기 시작해서 자리잡고 다보게됬다;

2주간의 사랑으로 몇년을 기다릴 수 있을까.. 참 비현실적이긴하지만.

사랑하는 연인의 서로에 대한 애듯함. 그리움을 잘 그려낸거 같고.
보고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안타깝게(?) 만드는..

여주인공이 끝까기 기다리는 줄 알았지만.. 역시... 현실적인 부분이 있군. ㅎㅎ
그렇다고 한쪽을 탓할일만도 아니지.. 


애틋한 로맨스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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