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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 2010/07/11 23:38


지금 이 기분을 남겨두고 싶어서 자려고 누웠다가 다시 노트북을 꺼내들었다.

오랫동안 폰에 저장되어있던 메세지들을 하나씩 지워나갔다.

당시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면서.. 하나씩.. 

행복하게 했던 말들.. 힘겹게 했던 메세지들.

메세지를 열어보면 다시금 그리움이 되살아 날까봐 보지 않고 아껴왔던건데. 

하나씩 지워가는데.. 이젠 추억할거리조차 남겨져 있는것 같지 않아 슬프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남겨왔던건데.


지워간다는거 좋은일일 수도 있을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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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K Kevin.K

그냥.

끄적 / 2010/05/04 16:29

속상하다. 

그냥..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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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K Kevin.K

...

끄적 / 2010/03/29 16:26


이제는 다시 같이 볼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분노 
슬픔 
아쉬움
미안함

하지만 지금은 분노가 젤 크다.
이젠 나도 딱 잘라낼 수 있을 것 같아.


허무하고. 부서지기 쉬운 것.

더 사랑하는 자. 

덜 사랑하는 자.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아픈법.




잘 기억해. 그人은 너를 생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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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K Kevin.K




오늘은 문득 
헤이즐넛 커피를 한 잔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 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 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지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굽이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 배은미의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詩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24일자 메일중..

외로움, 이별, 희망, 서러움.. 다 감싸줄수 있는 단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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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K Kevin.K

노트북 갈아타기.

끄적 / 2009/09/17 18:04


삼성 Q45 - W220을 쓰던중.

회사 대리님이 배터리 8시간 가는 노트북을 구입하셨다고 하신다.

그래서 스팩과 디자인을 보니 나도........................ 끌린다..

어댑터 꼽고 있기도 싫고.. 불편했는데... 8시간 가면 참~ 편하겠다는 생각으로 ... 지름신이 내려오기 시작.
더욱이 쓰고있던 W220의 중고 거래 가격을 보니~ 약 80만원정도!
팔고서.. 조금더 보태면 ACER 3810TZG를 구매할 수 있겠거니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지름신과 합체 완료. (흐음..)

그리하야.. 구매하게 된 것~! (안녕 W220.. 널 제값받고 처분하는것 같아서.. 좋았다..;;)

다음은 3810의 spec~




저런 스팩에 990,000이면 괜찮은 가격이다.
기존의 W220과 비교했을때 CPU 가 좀 딸리지만.. 다른 스팩에서는 전혀 꿇리지 않는다;;

노트기어의 3810의 리뷰 (성능편)

노트기어의 3810의 리뷰 (외형편)


아직까진 만족스럽다.. 우선은 배터리가..
전에 W220은 2시간도 안되서 배터리 없다고 경고 울렸는데..
지금은 보통 5~6시간은 가능거 같다..

한가지 흠이라면.. 사은품으로 준 파우치가.. 너무 구리다는거.. -_-;; 갖고 다니기 조금 쪽팔린 정도? ㅋ

어쨋든, 노트북 구매 고려중이신 분은 3810TZG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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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K Kevin.K

예비군 4년차.

끄적 / 2009/07/21 21:16

다양한 사람. 
다양한 생각.
또다른 재미.

예비군 4년차 3일 훈련이 끝났다.
비가 오기를 기대기대했건만..;;
끝내 우리는 비 한줄기 구경할 수 없었다. (젠장 ㅡㅡ)

짜증스런 더위와 습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때문에 그리 불쾌한 시간만은 아니였다.
나이어린 조교들을 놀리며 우스개 소리를 하던 것들.
공익 출신들의 재미난 해프닝들.
피곤하고 짜증났지만.. 그마나 웃게 해준 것들이다. 

낯을 가리는 탓에.. 아니 사람을 가리는 탓에..
쉽게 친해지지는 못하지만. 
분위기만큼은 잘 즐기다 왔다.;

이제 3일짜리 예비군 훈련은 끝이구나~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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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TAG 예비군


벗어나고 싶어서 항상 무엇인가를 준비한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하지만 오늘 누군가가 그 끈을 잘라주었다.;;


아.. 방향 상실이다..

길 잃고 울고있으면 누가 줏어갈라나..? -_-;;;
Posted by 비회원

나도 얼마전에 처음 안 것이다.
자신 소유도 도메인으로 이메일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곳은... 파란 메일 밖에 없는줄 알았다..;;
하지만~! 더 무료 서비스가 많은 구글이 있었다는거~~

이로서 나의 이메일 계정은 @luvis.net 이 되었다. 그냥 뿌듯하다. ㅡㅡ;;;



http://www.google.com/a/cpanel/domain/new?hl=ko

위 주소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자신의 도메인을 등록하면된다.
물론 소유권 확인도 해야하고 mx값도 변경해주어야 한다. (도메인 서비스 업체에 컨택하면된다.)

자신의 메일이나 다른 구글 어플리케이션 도메인은 XXXX@소유도메인 으로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메일주소 변경으로 인해 기존 메일주소를 사용하던 아이디들이 싹 바뀌었습니다.;; (물론 메신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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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한빛소프트.
회원 가입 하려는데.. 아이디가 이미 있단다.
그래서 아이디 찾기를 했더니..
첨보는 아이디다. -_-
'liangjun'
누구냐 너는!!!

찝찝함과... 짜증....

한빛소프트... 고객의 안전을 위해 통합회원 보안 인증제를 이용한다고 써있구만...
어떻게 된거냐.. 내이름으로 가입되어있는 저 아이디는!!!

내일 당장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까칠성격좀 보여줘봐야 쓰것다.

중국에서 한국인들 개인정보 둥둥 떠다닌다더니... 내이름도 포함되어 있다는게 증명되었구나...
내게도 이런일이..ㅎㅎ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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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노트북(NT-Q45A/W220)과 모니터 (CX2232GW)로 듀얼을 구성하여 사용중이다.

원래 노트북은 비스타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얼마전에 XP로 새로 설치하게 되었다. (좀 더 빨라질까 해서..)
XP로 새로 설치후에는 전에 듀얼로 쓰던 모드가 지원이 되지 않는다.

흠.. 듀얼이 되긴 하는데 LCD모니터를 메인으로 잡는 것이 되지 않는다. ㅜ.ㅜ
여태 쓰던게 있어서 영 불편한게 아니였다.
또한 모니터와 노트북의 해상도 차이와 화면 크기 차이가 있으니 모니터로 작업하다가 노트북으로 잠깐 돌리자면 영 답답한게 아니다.. ^^
같은 모니터의 해상도라면 좀 덜 불편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나마 노트북 받침대가 있어서 노트북 위치를 높일수 있었기 망정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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