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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9 파트너
  2. 2009/03/11 슈퍼주니어 쏘리쏘리 안무라는데... (1)
  3. 2008/09/25 [펌] 나, 오늘 사표 쓸까…” 자립과 고립의 기로에 서다
  4. 2008/03/27 [광고] 인켈 뮤디 전자사전 출시
  5. 2007/11/17 인생은 Self (1)
  6. 2007/10/07 [동영상] 안나의 실수
  7. 2007/10/01 김신영의 뚱벌
  8. 2007/08/25 [컬투라디오] 생식체험 (1)
  9. 2007/07/06 재미있는 플래시 2편~ (2)
  10. 2007/07/04 애정결핍 테스트 (3)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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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드라마...
아니. 소름끼치게 잼있는? 드라마.

처음부터 잼있게 보기 시작한 드라마인데..

오늘 정말 대박이였다.;;;

정해숙 살인교사 사건. (~6회)
다 이겨놓고 보니. 웃고있는 증인의 모습. 그리고 머리속에 스처지나가는 장면들.

마치. 정해숙을 살인교사 혐의로 집어넣기위해 일부러 치밀한 계획하에 진것처럼...
아마도 회장이 아내(정해숙)을 떼어버리기 위해 은밀히 지시한거 같다.
몇회인지 몰라도 이영우가 회장에게 '계획한대로 할려면 병원에 오시지 않는게 좋다'라고 말했던게 기억난다.

그 계획이... 정해숙 감방보내기였나보다.

그러고보면 정해숙편은 정말 아무도 없었다는거다.
어찌..어찌..이런 기막힌 시나리오가..
놀라운 반전(?)이다.

간만에 잼난 드라마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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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쏘리쏘리 안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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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있긴하다.. 동작 하나하나가...

과연 슈주가 춰도 저리 폼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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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나, 오늘 사표 쓸까…” 자립과 고립의 기로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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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니?"
선배는 달래도 보고 다그쳐도 봤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입사한 지 1년도 안 된 후배가 어느날 갑자기 사표를 썼다. 평소 구김살 없이 선배·동기와 잘 지냈고 일처리도 누구보다 빠릿빠릿했던 여자 후배다. 그만큼 충격이 컸다.

"그냥 회사 생활이 싫어졌어요. 재미가 없어요. 문득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의문이 들었어요."

"그럼 가끔 내색이라도 하든가, 고민을 나누기라도 하든가. 느닷없이 이게 뭐냐…."
후배는 눈물만 간혹 훔칠 뿐 더 이상 아무 말이 없었다.

↑ ⓒ연합뉴스 기업은 신입사원을 붙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한다. ‘부모 초청 행사’(위)도 한 예다.


↑ ⓒ연합뉴스 20대는 직장에서 ‘나의 꿈’이 실현되길 기대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위는 2007년 6월 삼성그룹의 신입사원 연수 장면.

↑ ⓒ그림 난나

선배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갔다. '좋은 대학 나와 열심히 공부해서, 많은 사람이 선망하는 직장에 취업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자기 경력 관리에 해가 될 수도 있는데.' 사표보다 더 당혹스러운 건 그 '과정'이었다. 너무나 느닷없었고, 또 너무나 이기적이었다. 게다가 '재미없어졌다'니, 회사를 장난으로 다니나?

새삼스러운 풍경은 아니다. 20대의 무책임·이기주의를 '고발'하는 목소리는 그간 지겨울 정도로 많이 제기돼왔다. 직장인도 예외일 리 없다. 지난 2월 취업정보 포털 '인쿠르트'가 직장인 1372명을 대상으로 '회사 충성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대는 10점 만점에 5.8점으로 전체 세대 중 유일하게 평균(6.4점)을 밑돌았다.

이기적이라고? 촌스럽게!
하지만 '문제의 20대'는 이런 평가에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앞의 사례에 나온 후배(24)는 얼마 뒤 선배를 만나 이렇게 털어놓았다고 한다. "나도 이기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게 비난받을 일인가요? 오히려 나 자신이 아닌, 조직이나 다른 누군가를 위해 일한다는 게 굉장히 어색하고 촌스러운 일 같아요."

언론사에 다니는 권 아무개씨(25)도 갑작스럽게 휴가를 내 주위를 당황케 한 적이 있다. 그녀는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은 상관 없었다. 조직 안에 있으면 정신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 죽을 것 같았다. 본능적인 행동이었다. 그뿐이다. 다른 요인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혹자는 '배부른 소리'라고 욕할 수도 있다. 인정한다. 이쯤에서 분명히 하자면, 이 기사의 주 대상은 상대적으로 괜찮은 교육환경에서 자라, 먹고사는 문제에 큰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좋은 직장에 취직했거나 취업을 준비 중인 20대(여성)에 국한됨을 밝혀둔다.

'나'를 다른 무엇보다 중시하는 세태는 비단 20대의 전유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위의 세대별 '충성도' 조사에서도 드러나듯이 그것을 구현하는 방법은 확연히 다르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도 이 지점에서 뚜렷이 갈린다. 남성은 대체로 조직에 적응하는(조직을 자기화하는) 길을 찾는 반면, 여성은 그렇지 않은(또는 못한) 특성을 보이는 것이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인 이 아무개씨(43)는 올해 초 황당한 경험을 했다. 신입 교사 환영 회식 자리에 신입 교사(여성)를 포함해 1~2년차 여성 교사가 모두 불참한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다른 일이 있다면서 안 오더라. 나이 든 '노땅' 교사·교직원과 함께 어울리기 싫었던 것이다. '요즘 애들이 저렇구나' 어이가 없었지만, 남자 후배 교사와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 남자 교사들은 선배 말을 비교적 잘 따르고 위계에 잘 적응하는 편이다."

동년배인 20대 남성 직장인이 보기에도 20대 여성은 분명히 다른 점이 있는 것 같다. 외국계 회사에 3년째 다니는 문 아무개씨(27·남)는 "남자가 확실히 조직을 자기와 동일시하는 경향이 큰 것 같다"라고 전한다.

"남성 중심 사회라고 하는데, 그건 단순히 보수적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업무 과정에서 자신을 얼마나 희생하느냐와 관련이 있다. 이를테면 얼마 전 나는 휴가 기간이었는데도 회사에서 너무 일이 많다고 해 나와서 일했다. 그러나 같이 일하는 20대 여성은 미국 여행 갔다며 안 오더라. 그런 사소하지만 중요한 차이가 직장 내에서 평가를 가른다."

칼퇴근 여성, 남성의 두 배
고학력 20대 여성 '니트족'(NEET·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 무직자)이 남성과 달리 매년 꾸준히 증가(2001년 10.5%→2006년 28.5%)하는 현상도 '조직 적응도'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기본적으로 20대 여성에게 알맞은 일자리가 양적·질적으로 부족한 현실을 나타내지만, 차라리 놀지언정 조건이 안 맞는 조직에서는 일하지 않겠다는 의사도 반영돼 있기 때문이다.

가치판단의 문제를 떠나, 직장 여성과 남성의 조직 적응도 차이를 보여주는 또 다른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있다. 인쿠르트가 올해 1월과 5월 각각 실시한 '평균 퇴근시간'과 '사회인맥' 조사가 그것이다.

이 조사에서 '칼퇴근'하는 여성(28.0%)의 수는 남성(15.6%)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대로 직장·업무를 통해 알게 된 사회인맥 수는 남성(120.7명)이 여성(66.1명)을 2배 가까이 압도했다. 해석 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정시 퇴근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조직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될 테고 사회인맥의 경우는 우리 사회에 팽배한 '연줄 문화'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될 듯하다.

남성 역시 좌절하지 않는 건 아니다. 하지만 좌절의 강도나 표출은 조직 적응도에 따라 차이가 나타날 수밖에 없다. 이는 각종 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된다. 지난 8월 MBC와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20대 여성의 절반 이상(53.5%)이 '한국 사회에서 개인의 발전 가능성'에 회의적이라는 응답을 내놓았다. 20대 남성(36.1%)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였다. 2007년 통계청은 여성의 이직률이 남성보다 1.33배 높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여성이 느끼는 좌절은 많은 부분 '나의 꿈' '나의 기대' '나의 비전'과 조직(회사) 현실의 불일치에서 비롯된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의문이 들었다며 느닷없이 회사를 그만둔 앞서의 20대 여성부터가 그렇다. 전문직 여성인 김 아무개씨(27)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종종 친구들 앞에서 울음을 터뜨리곤 한다.

"돈은 넉넉하게 번다. 그런데 괴롭다. 하고 싶은 게 분명히 이건 아닌 것 같다. 하고 싶은 걸 해야 하는데,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그게 너무 속상하다. 내가 무엇으로 행복할 수 있는지 모르면 그 자체로 불행 아닌가. 부모님은 평소에 별탈 없던 나를 보고 크게 당황한다. 참으라고만 한다. 난 답답해서 펑펑 울었다."

대기업 홍보팀에서 근무하는 여성 김 아무개씨(24)는 자기가 직장에서 보상받을 수 있는 건 오직 돈뿐이라는 사실을 최근 깨달았다고 말했다. "꿈과 희망, 비전, 능력 발휘… 이런 건 이제 포기했다. 상사가 잘못해서 회사가 큰 손실을 입는 게 눈에 빤히 보이는데 한마디도 할 수 없는 분위기다. 저렇게 무능한 사람이 내 위에 앉아 있는 현실이 심정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어차피 회사가 이런 곳이라면, 그저 돈 많이 버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좀더 조건이 좋은 곳으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왜 소통하지 않느냐고. 일이 잘못되기 전에, 퇴사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에, 고민을 털어놓고 함께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왜 하지 않았느냐고.

당사자의 항변은 간단하다. 전문직 여성인 김 아무개씨는 "몇 번 시도해봤으나 쉽지 않았다. 회사 안에서는 서로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상사나 동료는 자기 이익을 먼저 따질 수밖에 없다. 나를 위한 진정한 조언을 듣기는 어렵다"라고 잘라 말한다. 대기업 홍보팀 김 아무개씨도 "나름 이상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던 대학 시절과 크게 다르다. 상사들은 어떤 것이 정답인지, 효율적인지 찾기보다 자기 취향, 자기 이익에 맞는 선택을 한다"라고 꼬집었다.

'자아 찾기' 함정은 없을까
일각에서는 20대의 소통 능력에 근본적인 의구심을 드러내기도 한다. '20대 전문가'로 잘 알려진 노정태 < 포린 폴리시 > 한국어판 편집장(25·남)은 "요즘 20대는 과거와 달리 유년기의 연장이라 볼 수 있다. 소통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사회 적응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주장한다.

"이전에는 대학만 가면 '독립'에 대한 압박을 받는 분위기가 있었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IMF 때 혹독한 시련을 겪은 부모들은 자식에게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취업할 때까지 뒷바라지를 하려고 한다. 이제 20대도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까지 됐다. 이렇게 필요하면, 혹은 징징거리고 조르면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다양하고 복잡한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 사회생활이 익숙할 리 있겠는가."

20대 여성 처지에서 이런 지적은 결코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닐 것이다. 20대 칼럼니스트 김현진씨(27)는 이같은 '캥거루족' 논란에 대해 "우리나라 중·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어떻게 조직 생활을 못하리라고 생각하나. 우리를 비하하려는 음모다"라고 분노한다.

하지만 조직에서 갑자기 '일탈'하는 20대 여성이 제시하는 주된 논리인 '나를 위하여', 즉 '자아 찾기에 대한 열망'은 분명히 일반 성인에게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특징인 게 사실이다. 20대 여성 사이에서 '자아 찾기'가 얼마나 중요한 가치가 되어 있는지는 취업 준비 여성 김 아무개씨(25)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우리 세대는 질적인 행복을 굉장히 강하게 갈망하는 것 같다. 친구가 공기업 갔다고 그러면, 겉으로는 부러워하지만 속으로는 '그냥 현실을 택했구나'라며 살짝 무시한다. 어디를 다니고 얼마를 버느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친구 사이에서는 그런 것보다 '쟨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한다더라'는 평가가 더 으쓱하게 만든다. 요새 20대 여성끼리 만나면 재테크나 취업, 시집 이야기나 한다고 생각하는데 별로 그렇지 않다. 해외여행 등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최근 갑자기 직장을 그만둬 주위 사람을 당혹스럽게 했던 진 아무개씨(24)의 고백은 더 흥미롭다. 그녀는 "20대 여성은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선택해, 원하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게 바람직한 거다'라는 인식이 내면화한 경향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나의 경우도 그렇지만, 20대 여성에게는 내 문제는 내 스스로 풀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회사 내에서 소통을 잘 안 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남한테 의지하기 싫은 것이다. 특히 20대는 '나약하다' '무책임하다' '캥거루족이다'라고 전사회적으로 욕을 먹는 세대다. 이에 대한 반발심이 어떻게 없을 수 있을까. 그러니 더욱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물론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게 언제나 옳을 수는 없다. 일본의 교육학자인 우치다 다쓰루(고베여학원 대학 문학부 교수)가 저서 < 하류지향 > (열음사, 2007)에서 '자기 결정권' 그 자체가 선이라거나, 개인 능력의 핵심 요소인 양 주입시키는 일본 사회 현실을 강하게 비판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자기 결정권에 대한 지나친 강조는 벌거벗은 개인을 고립무원의 사회에 맞서도록 하는 것이라고 우치다 교수는 주장한다. 언뜻 보면 '자립한 인간' 같지만 실제는 '고립된 인간'으로 가는 길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진정으로 '자아 찾기'를 하고 싶다면, 아무도 자기를 알지 못하는 곳으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포함한 네트워크는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그 속에서 나는 어떤 기능을 담당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은행에 다니는 최 아무개씨(24)도 이런 지적에 공감을 표한다. 그녀는 "냉정하게 말해 '자아 찾기'를 위한 돌출 행동은 우리 20대 여성에게 마이너리티에서 '더 극한 마이너리티'로 가는 길이다"라고 진단한다.

"누구나 다 돌아올 수 있는 건 아니다"
< 키즈 리턴 > (1996)이라는 일본 영화가 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만든 이 영화는 방황과 좌절을 거듭하는 열아홉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영화가 더욱 유명해진 것은 여기저기서 버림받은 두 주인공이 마지막 장면에서 함께 자전거를 타며 나눈 '멋진 대화' 때문이다. 신지가 묻는다. "우리 이제 끝난 걸까?" 마사루가 답한다. "바보, 그게 무슨 소리야. 우린 아직 시작도 안 했는걸!"

언젠가 영화평론가 정성일씨는 "보고 나면 누구라도 '아, 이건 내 이야기다'라고 소리치고 싶어지는 영화"라고 소개했다. " < 키즈 리턴 > 에는 어떤 진정성 같은 것이 있다. 나 역시 감독의 진정성을 이 영화에서 느낀다. 그것은 기타노 다케시가 자기 이야기를 단지 솔직하게 담았기 때문이 아니라, 그와 똑같은 인생을 사는 청춘을 향해 '여기서 포기하면 안 돼, 이 바보 자식아'라고 간절히 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닥까지 갔다 와본 선배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마지막 반전. 여기서 그냥 끝낼 수 있었지만, 정성일씨는 그러지 않았다. 그는 바로 뒤에 이런 문장을 달았다. "그러나 오해해서는 안 된다. 누구나 다 돌아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동우·변진경 기자 /
-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통 시사 주간지 < 시사IN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시사IN 구독 ]


출처 : 다음 뉴스

기사 중간에 꼭 내 이야기 하는 것 같은 부분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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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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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셀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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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병추... 오랜만에 보네.ㅋㅋ



출처 : 마린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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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안나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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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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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의 뚱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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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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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라디오] 생식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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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이거 듣다가 킄킄 거렸는데..;;

웃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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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플래시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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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플래시 잘 하구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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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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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부터 35번까지 차례대로 읽으시면서

    본인에게 해당하는 문항들이 몇개인지 세어주세요.


1. 최근 먹어도, 먹어도 속이 허한 느낌이다.

2. 날씨가 흐린 날은 왠지 내 기분도 다운된다.

3. 여자친구와 팔짱을 끼고 걷는 것을 좋아한다.

4.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다.

5. 쉽게 상처 받는 편이다.

6. 책이나 영화를 보며 우는 일이 많다.

7. 가방이나 쿠션을 껴안고 앉아야 편하다.

8.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꼬는 버릇이 있다.

9. 핑크색이나 하늘색을 좋아한다.

10. 스킨십을 좋아한다.

11. 안겨 있거나 안아주는 것을 좋아한다.

12. 커피보다는 우유가 좋다.

13. 뒤에서 안아주는 것을 좋아한다.

14. 음료를 마실 때는 빨대로 마시는 편이다.

15. 모임에서 어색한 분위기가 돌면 말도 안 되는 농담을 한다.

16. 사귀는 남자가 반나절만 연락이 안 돼도 안절부절이다.

17. 혼자 있을 땐 인터넷상으로라도 대화를 해야 한다.

18. 내가 원한 것은 사랑뿐이었는데 늘 채였다.

19. 무리 중에 있으면 돋보이고 싶은 욕구가 크다.

20. 인형을 좋아하는 편이다.

21. 잘 때는 베개라도 안고 자야 잠이 잘 온다.

22. 다리를 떠는 버릇이 있다.

23. 담배나 군것질거리를 입에 달고 산다.

24.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충동을 자주 느낀다.

25.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

26. 엄마를 떠올리면 눈물부터 난다.

27. 전화 통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28. 친구나 형제 사이에서도 샘이 많은 편이다.

29. 사람들에게 서운함을 자주 느낀다.

30. 매니큐어나 피어싱을 즐긴다.

31. 애완동물을 좋아한다.

32. 남자는 키가 크거나 덩치가 좋아야 섹시하다.

33. 아빠 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

34. 연하의 남자는 사귀고 싶지 않다.

35. 상대방의 감정에 예민하다.



※ 결과 ※

* 7개 이하 = 애정 과다형

-외로운 게 뭐야?

선천적으로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거나 종교나 지인 덕분에 밝은 심성을 가진 유형이다. 마음의 여유와 함께 성격도 모나거나 지나친 감성에 빠지지 않는 사람이다. 외로울 틈이 없이 바쁘기도 하다. 괜히 분위기를 타면서 자신을 괴롭히는 일은 시간 낭비라고 치부한다.
늘 밝고 명랑하며 에너지가 넘친다. 엽기적인 타입도 많아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때문에 인기도 많다.
절대 고독을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남자를 사귀어야 할 이유가 없거나 남자에게 깊이 빠지지 않는 것이 이 타입의 특성.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즐겁고 친구들과 지내기도 바빠 오히려 연인이 되면 상대방이 서운해할 타입이다.
연인에게 지나치게 바라거나 기대지 않기 때문에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최상의 커플이 될 수 있다. 고독한 상대를 만나도 상대방의 기운에 휩쓸리지 않고 사랑스럽게 감싸 안아줄 수 있는 사람. 늘 마음이 넉넉하여 주변 사람을 잘 챙긴다. 이 중에는 집안 분위기 자체가 밝고 부모님부터 개그맨 자질을 가진 경우도 많다.
당연히 장기 연애를 하는 사람이 많다. 연인과 헤어지게 되더라도 상대방이 원인이 되거나 둘 사이의 문제가 아닌 다른 이유에서다. 실연의 아픔을 깊게 겪어본 타입도 아니다. 단, 진지한 관계시 가벼워 보일 소지가 있으니 주의할 것. 비슷한 타입을 만나면 결혼을 해서도 행복한 시간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는 현명한 여자다.


*8~14개 = 애정 충만형

-난 가끔 외로워지곤 해

당신은 외로움을 많이 타는 타입은 아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것이 지금의 당신을 있게 한 원동력.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가득한 상태다. 성격이 원만하고 밝아 주위에 친구도 많은 편. 주변에 여자친구뿐 아니라 남자친구도 많다. 사람은 밝은 쪽을 지향하고 원하게 되어 있다. 당연히 노력하지 않아도 주위의 관심과 사랑이 따른다. 만약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욕심일 뿐이다. 가끔 외로움도 타지만 외로움도 즐기는 편.
표정이 다양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진 당신은 남자들의 관심도 많이 받는다. 언제나 남자를 기쁘게 하고 애교 넘치거나 귀여운 면이 많기에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길 것이다. 상대를 구속하지 않으면서 배려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나타나 연인 관계도 원만하다. 다툴 일도 별로 없지만 다투게 되더라도 금방 화가 풀리는 타입이기에 사랑스럽다. 화가 날 일을 해놓고도 화를 낼 수 없게 만드는 것이 당신의 장점이다.
연인의 스킨십이 줄어들거나 애정이 약간 식었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유쾌하게 의사 전달을 할 줄 안다. 만약 그가 좀 서운하게 굴더라도 무슨 일이 있겠지 하고 넘어가는 편. 의심이 없고 오래 고민하지 않는 무덤덤한 성격이다. 연인이 서운하게 대해도 당신을 챙겨줄 사람이 많기 때문에 궁극적인 외로움에 빠져들지 않기 때문이다. 단, 당신과 조건이 너무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심한 마음고생을 할 수 있으니 애초에 깊은 관계까지 끌고가지 말 것. 당신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15~21개 = 애정 결핍 위험형

-난 사랑이 부족한 편일까?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원한다. 여기에 해당하는 타입은 애정 결핍까지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계절을 타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다투다 보면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간혹 엉뚱한 상상을 즐기는 당신은 스스로 혹시 내가 받는 사랑이 부족한 걸까 묻곤 한다.
그러나 천성이 밝은 편이므로 금방 우울 모드에서 벗어나는 것이 장점.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지 않도록 스스로 조절하는 힘이 있으므로 좀더 밝고 건강한 생각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당신은 감정 조절 능력이 있으므로 스스로 위험한 생각에 빠뜨릴 상황은 만들지 말도록.
평소 잘 지내다가도 연인 사이가 되면 사랑 부족증이 나타난다. 자신의 시간과 상대방의 시간을 존중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 좋다. 당신의 가장 큰 장점인 중재 능력을 발휘해 한쪽이 지나친 사랑을 갈구하거나 서운해하지 않도록 리드할 것. 당신에게 사랑을 담뿍 줄 친구와 가족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훨씬 쉬울 것이다. 이러한 조절 능력을 유지하는 것이 당신의 사랑이 롱런하는 비결이기도 하다. 단, 상대가 당신을 냉정하게 느끼지 않도록 설명하거나 표현해주는 것이 좋다.
스킨십에 있어서도 적당히 치고 빠질 줄 아는 당신은 남자의 애간장을 태운다. 하지만 상대 남자가 바람을 피우거나 몸이 피곤한 상태가 되면 애정 결핍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니 대화를 자주 갖도록 한다. 또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것.


*22~28개 = 애정 결핍 과다형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

당신은 사랑스러운 투정꾼이다. 외로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늘 조용하고 외로운 듯한 이미지가 몸에 배어 있다. 외로움을 강조하여 사람을 사귀는 편이다. 친구들 없이 못살고 전화기를 붙들고 사는 편. 외로움이 많아 주변에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당신의 칙칙한 분위기를 견디지 못해 떠나는 사람도 많다. 거울을 보고라도 웃는 연습을 많이 한다면 조금은 달라질 것이다. 좋은 생각, 즐거운 일을 많이 만들어볼 것. 그렇다고 항상 왁자지껄한 장소만 찾다가는 군중 속의 고독감을 크게 느낄 테니 천천히 컨트롤하자.
정이 많은 당신은 말 한마디 표현 하나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다. 사랑을 원하는 모습도 남자를 달아오르게 한다. 그러나 사이가 틀어지면 심하게 상처를 받아 상대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까지 내뱉어 버린다. 상대에게 깊은 상처를 남겨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몰고 가는 일이 허다하다. 말을 내뱉기 전에 세 번 이상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당신의 격한 감정도 진정되고 실수하는 일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달콤함과 지옥을 함께 선물하는 연인이 되지 않는 연습을 해보자. 무드를 잘 타기 때문에 카사노바에게 빠지기 쉬운 타입. 그만큼 상처를 받으므로 성실한 타입이 어울린다.


*29~35개 = 애정 결핍 초중증형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애정결핍이 최고조에 달한 당신. 친구나 가족의 별 뜻 없는 말 한마디에도 크게 상처 받는다. 종일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를 곱씹다가 이내 우울 모드에 쉽게 빠진다. 자살을 생각하는 일도 많다. 선천적으로 외로움을 타고난 타입. 그러나 이런 생각은 아주 이기적인 생각이다. 모든 사람이 전부 당신만을 사랑하고 챙겨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변에 사람이 많은 듯해도 정작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가 딱히 없다. 어쩌다가 내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에게도 서운하기만 하다.
연애도 잘 될 리 없다. 응석받이에다가 투정을 자주 부린다. 남자의 작은 실수도 덮어주지 못하고 이내 화를 낸다. 늘 서운하고 속상하다는 말을 습관처럼 한다. 데이트는 늘 다툼으로 끝나는 일이 많다. 당연히 남자도 지쳐서 달아나는 경우가 많다. 사랑을 많이 받고 싶어하는 타입은 그만큼 주기도 한다. 선물을 자주 하는데 상대가 원하는 것인지,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인지 생각해볼 것. 또한 주는 만큼 기대가 커서 늘 서운함이 앞선다.
스킨십을 좋아하는 당신은 손을 잡거나 기대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어 주위 남자들에게 종종 오해를 사기도 한다. 연인 사이에 해야 할 행동과는 구분 짓도록 하자.
또한 상대방에 대한 의심도 많아 상대의 외박은 곧 외도라고 생각할 정도이다. 하지만 지나친 의심은 자신을 옭아매는 족쇄일 뿐. 신뢰는 스스로 만든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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